2024. 08.28 (수) ~ 2024. 08.30 (금)
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(GSCO)
제목 | Terbufos 및 대사산물 5종의 시금치 재배 토양 중 잔류 양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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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김현준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|
발표구분 | 포스터발표 |
발표분야 | 3. Food & Environment |
발표자 |
김현준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|
주저자 | 김현준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|
교신저자 |
조지미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|
저자 |
김현준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민선희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이재근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여인영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손경애 (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잔류화학평가과) 조지미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김현태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방도혁 (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) |
토양 해충 방제용으로 사용되고 있는 terbufos는 유기인계 살충제로 살충효과가 빠르게 나타나며 적용 작물 및 해충의 범위가 넓어 농업 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다. 하지만, 2022년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성분이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되면서 terbufos 모화합물 외 대사산물 5종이 추가되어 잔류허용기준 초과로 인한 부적합 발생이 검사성분 확대 전과 비교하여 증가하였다. 따라서, 본 연구는 terbufos로 인한 농산물 부적합 발생 증가 원인을 파악하고자, terbufos 모화합물 및 대사산물 5종의 토양 중 잔류 양상을 확인하였다. |